우체국 등기 수령 부재중일 때는 이렇게 해보세요.

중요한 서류 또는 꼭 수령여부를 체크하고 싶은 우편물은 등기로 보내게 됩니다. 우체국 등기의 경우 본인 수령이 원칙인데요.

특히  권리증이라던지, 체크카드의 경우는 꼭 본인이 받아야하지요. 하지만 외출이 예정되어 있는 경우에는 제때 받지 못할까 당황스럽고 초조해지기 마련입니다. 오늘은 외출이 예정되어 있는 경우, 즉 부재시 우체국 등기 수령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카톡을 이용하시는 분의 경우, 등기가 오는 날에는 위와 같이 알림톡으로 등기가 온다는 연락을 받게 되는데요. 위의 배달원분과 직접 통화를 하시고, 우체국으로 찾으러 간다고 하시면 됩니다.

우체국으로 찾으러 가실 때에는 꼭 신분증을 들고 가세요. 기본적인 사항 같지만 놓치기 쉬운 부분이기도 합니다:)

이건 우편물의 최초 송달이 되지 않았을 경우이고, 이미 집배원님이 왔다 가신 경우에는 일명 노란종이가 문 앞에 붙어있을 겁니다. 이 경우에는 우체국에 가서 물건을 받아오시면 됩니다.  이렇게 우체국 창구에서 등기 우편물을 교부해 주는 것을 등기취급우편물창구교부제라고 합니다.

우편물 창구 교부제의 경우 평일엔 20:00시 까지이고, 토요일에 18:00 까지 합니다. 하지만 아래에 보면 교부시간이 우체국별로 유연하다고 하니, 꼭 연락을 해보시고 가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제가 사는 지역만 해도 오후 7시까지만 했었거든요~

만약 누군가에게 부탁할 수 있는 경우에는 미리, 대리인을 지정해서 신고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건 참고해주시면 될 것 같아요. 부재중에 왔던 우체국 등기 수령은 우체국에 직접가서 할 수 있고, 갈때는 신분증 지참, 그리고 가기전에 꼭 지역 우체국에 이용시간 문의해보는 이 세가지 꼭 잊지 마세요~